보훔 이청용 귀국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그가 한국에 온 이유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 것.
이에 이청용은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어 그는 19일 결혼식에 참석한 뒤 두바이로 날아갈 예정이다.
이청용은 오는 20일부터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은 22일 바레인과 16강전을 펼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그가 한국에 온 이유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인 것.
이에 이청용은 현지시간으로 18일 오후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어 그는 19일 결혼식에 참석한 뒤 두바이로 날아갈 예정이다.
이청용은 오는 20일부터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은 22일 바레인과 16강전을 펼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