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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헤일리 스테인펠드, 얼굴 절반 가려도 여신美 폴폴 [M+★SNS]
입력 2019-01-19 11:10 
‘범블비’ 헤일리 스테인펠드 사진=헤일리 스테인펠드 인스타그램
[MBN스타 김노을 기자] ‘범블비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근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웃음 짓는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려도 감춰지지 않는 여신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가 찰리 왓슨 역을 맡은 영화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는 지난해 12월 25일 국내 개봉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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