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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300회 특집 깜짝 출연…이슈 나눈다 [M+TV컷]
입력 2019-01-18 18:02 
‘썰전’ 유시민 전원책 특별출연 사진=JTBC
[MBN스타 김노을 기자] ‘썰전 300회 특집에 유시민 작가과 전원책 변호사가 깜짝 출연한다.

오는 2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썰전 300회에 과거 패널로 활약했던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영상으로 깜짝 등장한다.

‘썰전 200회 때 함께했던 두 사람은 흔쾌히 인터뷰에 응하며, 현재 ‘썰전 패널인 박형준 교수와 이철희 의원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아울러 그동안 이슈가 되었던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시원하게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유시민 작가는 유튜브 방송 이후 대권주자론에 대한 입장을, 전원책 변호사는 한국당의 미래 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박형준 교수와 이철희 의원은 이번 주 가장 핫했던 이슈를 다룬다.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 서영교 의원 재판청탁 의혹, 황교안 전 총리 한국당 입당 등에 대해 더욱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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