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품목에 대한 부가가치세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법인세를 인하하기로 했습니다.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세 부담 취약 계층에 대해 세금을 집중적으로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부가가치세 인하와 관련해 가급적 서민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검토하고 있으며, 법인세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으로 우선 낮출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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