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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김시진 `국가대표 전임감독 선발 위해 맞잡은 손` [MK포토]
입력 2019-01-17 16:43 
[매경닷컴 MK스포츠(양재동)=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한국야구회관에서 KBO 기술위원회가 소집됐다.
기술위원회는 정운찬 KBO 총재의 위촉패 전달식 후 야구대표팀 전임감독 선발에 관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기술위원회에는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중심으로 마해영, 최원호, 이종열, 박재홍, 이승엽 위원과 비경기인으로 김진섭 정형외과 원장이 참석했다.
정운찬 총재가 김시진 위원장에게 위촉해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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