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가 기록물 유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는 노 전 대통령의 홈페이지 서버를 관리하던 온세통신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1일) 오후 4시부터 오늘(2일) 아침까지 경기도 분당과 용인 수지에 있는 온세통신 인터넷 데이터센터를 압수수색해 서버 2대를 가져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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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어제(1일) 오후 4시부터 오늘(2일) 아침까지 경기도 분당과 용인 수지에 있는 온세통신 인터넷 데이터센터를 압수수색해 서버 2대를 가져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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