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컴즈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갤럭시아컴즈는 전일 대비 1.98%(60원) 오른 3085원에 거래 중이다.
갤럭시아컴즈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2%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억900만원, 당기순이익은 13억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 2194.7%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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