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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측 “구순포진 판정…‘해치’ 촬영 이상 無”(공식입장)
입력 2019-01-14 13:49 
정일우 구순포진 확정 사진=DB(정일우)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정일우가 구순포진 판정을 받았으나 ‘해치 촬영은 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일우 소속사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정일우가 구순포진 진단을 받았다”며 그러나 SBS 새 드라마 ‘해치 촬영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구순 포진이란 헤르페스 1형 바이러스로 인해 발명하며 면역력 약화 및 스트레스로 재발한다.

정일우는 약 2주간 발열 및 극심한 피로를 겪었으며 입술 출혈이 상당했다. 원인은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추정된다.

그는 지난해 12월 2일 전역했으며 바로 SBS 드라마 ‘해치 촬영에 임했다.

‘해치는 천한 무수리 몸에서 태어난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왕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오는 2월 SBS에서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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