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장기안심주택 2천호 공급…'보증금 최대 50%' 지원
입력 2019-01-14 10:30  | 수정 2019-01-14 10:54
서울시는 전·월세 보증금을 최대 50%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보증금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천 호를 올해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40%인 800호는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합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오늘(14일) 공고를 거쳐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