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기열 부의장, '3·1운동 100주년 D-50 보신각 타종행사' 참여
입력 2019-01-14 10:30  | 수정 2019-01-14 11:00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11일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D-50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국예술문화원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세계예술인 333명 특별초대전' 개최를 알리기 위해 열렸습니다.
타종행사에는 방송인 송해, 배우 전원주, 최종원, 최주봉 등 각계 인사 30명이 참여했습니다.
박기열 부의장은 "순국선열들께서 국권 회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던 3·1운동 100주년인 2019년은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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