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5일 금투센터 23층 대회의실에서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과 금융투자업계 사장단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해찬 당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금투업계 대표들을 직접 만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혁신성장과 국민자산 증식을 지원하기 위한 업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및 증권·자산운용사 대표가 참석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 최운열 자본시장위 위원장, 유동수 의원, 김병욱 의원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투협에 따르면 이해찬 당 대표는 이번 간담회에서 금투업계 대표들을 직접 만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그간의 노력에 대해 격려하고, 혁신성장과 국민자산 증식을 지원하기 위한 업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및 증권·자산운용사 대표가 참석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 최운열 자본시장위 위원장, 유동수 의원, 김병욱 의원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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