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손금주·이용호 입·복당 불허…"정강정책 안 맞는 활동"
입력 2019-01-13 18:07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손금주·이용호 의원의 입·복당 신청에 불허 방침을 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입장을 정했다고 윤호중 사무총장이 밝혔다.
윤 총장은 국회에서 별도 회견을 통해 "신청인들이 우리 당의 정강정책에 맞지 않는 활동을 다수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불허이유를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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