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굿모닝신한증권, 중국 산시성 석탄개발 사업 진출
입력 2008-07-30 14:28  | 수정 2008-07-30 14:28
굿모닝신한증권이 중국 최대 석탄 생산지역인 산시성 석탄개발 사업에 뛰어듭니다.굿모닝신한증권은 중국 최대석탄회사 중 하나인 임현유민초매 유한공사의 지분 48%를 인수하는 금융자문을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이동걸 사장은 이에 대해 산시성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면서 최근 원자재 부족 현상으로 자원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국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