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파튜 `공 이미 넘어갔어` [MK포토]
입력 2019-01-09 20:1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도로공사 파튜가 흥국생명 김세영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