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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주진모 독살…“죽일 의도 없었다” 섬뜩
입력 2019-01-08 22:37 
‘동네변호사 조들호 2’ 고현정 사진=‘동네변호사 조들호 2’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동네 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이 주진모를 살해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동네 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에서는 이자경(고현정 분)이 윤정건(주진모 분)을 납치해 살해했다.

이자경(고현정 분)은 납치한 윤정건의 복면을 벗긴 뒤 오랜만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는 당신 누구냐”고 묻는 윤정건에 기억을 못하시다니 아쉽네”라며 비웃었다.

이자경은 윤정건에게 차를 건네며 왜 여기를 기웃 거리냐”고 물었다. 윤정건은 은퇴 전에 내 손으로 마무리해야 할 일이 있다”면서 현직 검찰관을 납치해서 어쩌나는 거냐. 이런 중범죄를 저지르고 무사할 것 같냐”고 말했다.

그때 윤정건은 갑자기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다. 이를 찬찬히 지켜보던 이자경은 5일 동안 감금된 사람에게 내가 마살 물을 줬더니 그 사람이 죽었다. 나는 그냥 너무 좋은 마음으로 선의를 베푼 것뿐이었는데, 죽일 의도는 없었다”며 여기서 질문하나 하겠다. 의도하지 않은 죄는 죄일까요? 아닐까요?”라며 고통스러워하는 윤정건의 모습을 보며 즐겼다.

윤정건은 살려 달라. 딸이 있다. 가족이라곤 나 하나뿐이다. 시키는 대로 하겠다”라고 빌었지만, 결국 피를 토하고 사망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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