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오프닝] 靑, 비서실장 발표…임종석 비서실장이 직접 '후임' 노영민 소개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자유한국당에 극우파 지만원 씨 처리 문제가 골칫거리가 됐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에 원색적인 막말을 쓰며 시위를 시작했던데 짚어봅니다.

국민세금으로 캐나다 가서 나라 망신을 시킨 예천군의원들의 당시 추태의 실상이 오늘도 더 구체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를 불러달라니요, 집중 보도합니다

오랜 친구의 발인날, 장례 차량을 붙들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한지일 씨에 시선이 멈춥니다. 연예계 대부 故하용수 씨의 발인식 전해드립니다.

1월 8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