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그랜드 앰배서더 한식당 `안뜨레` 겨울철 입맛 살리는 메뉴 출시
입력 2019-01-08 10:31 
[사진제공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한식당 '안뜨레(Entree)'에서 건강한 한식 조리법으로 만든 겨울 한식 5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2월 28일까지만 판매되는 한식 5선은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겨울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양구 시래기로 구수한 맛을 더한 제주 은갈치조림,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백합 대구 맑은 탕, 매콤한 낙지 돌솥 덮밥과 버섯 불고기 뚝배기, 신선한 생굴과 순두부 매생이탕 등이 대표적이다.
모든 겨울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전채요리와 찌개,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만4000원부터 7만원원까지다(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
안뜨레는 홀 좌석 외에 18인, 8인, 4인실 등 조용하고 아늑한 별실이 마련돼 가족이나 연인뿐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이나 상견례 등 중요한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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