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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한희망재단 `글로벌 영 챌린저` 발대식
입력 2019-01-07 17:41 
신한희망재단은 한국외대·코트라와 함께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100명을 선발해 해외 취업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글로벌 영 챌린저' 발대식을 7일 개최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앞줄 왼쪽 여덟째)이 선발된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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