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MC를 맡은 성시경, 강소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yalbr@mk.co.kr]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MC를 맡은 성시경, 강소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yalb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