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슈퍼주니어 동해와 우정을 과시했다.
4일 오후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너하고도 18년이나 되었네~ 동해야! 우리 지금처럼 멋지게 나이 들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와 동해는 고즈넉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평온한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유노윤호는 2003년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데뷔, 최고의 퍼포머로 자리매김했다.
동해는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4일 오후 유노윤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너하고도 18년이나 되었네~ 동해야! 우리 지금처럼 멋지게 나이 들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노윤호와 동해는 고즈넉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평온한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유노윤호는 2003년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데뷔, 최고의 퍼포머로 자리매김했다.
동해는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