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대한민국 `最古`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입력 2019-01-04 17:40  | 수정 2019-01-04 19:38
우리은행이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역대 은행장, 사외이사, 고객과 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99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 민족은행인 우리은행의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홍종식 우리은행 명사클럽 회장, 박상용 우리금융그룹·우리은행 사외이사,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황영기 법무법인 세종 상임고문(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 이현 키움증권 사장.
[사진 제공 = 우리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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