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방송인 김현영이 6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한다.
4일 오후 김현영은 MBN스타에 오는 3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으로 1년 동안 세계일주를 떠난다. 각 대륙에 한 달씩 머물 예정”이라며 신혼 생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과 가치관이 잘 맞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여행 리포터로 활동하며 세계일주를 꿈꿔왔다. 여행 전문가로서 집필 활동을 하거나 부부가 여행 전문가로 활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영과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포스코대우에서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나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김현영은 2015년 리포터로 데뷔해 현재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여긴 어디 코너에서 여행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4일 오후 김현영은 MBN스타에 오는 3월 31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으로 1년 동안 세계일주를 떠난다. 각 대륙에 한 달씩 머물 예정”이라며 신혼 생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과 가치관이 잘 맞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여행 리포터로 활동하며 세계일주를 꿈꿔왔다. 여행 전문가로서 집필 활동을 하거나 부부가 여행 전문가로 활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영과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포스코대우에서 직장 동료로 처음 만나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김현영은 2015년 리포터로 데뷔해 현재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의 ‘여긴 어디 코너에서 여행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