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사랑스러운 새해 인사를 건넸다.
3일 오후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unting my blessings and wishing you more Happy New Years 2019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겨울 풍경을 배경 삼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자태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를 통해 연예계 정식 데뷔한 뒤 무대를 비롯,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그는 배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3일 오후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unting my blessings and wishing you more Happy New Years 2019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겨울 풍경을 배경 삼아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여전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자태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를 통해 연예계 정식 데뷔한 뒤 무대를 비롯,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그는 배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춘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