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지수의 생일을 축하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지수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이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빛나는 지수의 비주얼이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특히,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화려함을 배가시킨다. 우아, 청초, 기품 넘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일본에서 데뷔 첫 아레나 투어를 통해 3개 도시 7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해외 걸그룹 최초로 피날레 무대로 교세라 돔에 입성, 새로운 역사를 탄생시켰다.
일본 아레나와 돔 공연을 화려하게 펼친 블랙핑크는 올해 전 세계로 발걸음을 옮긴다. 1월 11일, 방콕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인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의 포문을 열고 전 세계 곳곳을 누빈다.
또, 미국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예고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지수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이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빛나는 지수의 비주얼이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특히,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과 액세서리는 화려함을 배가시킨다. 우아, 청초, 기품 넘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일본에서 데뷔 첫 아레나 투어를 통해 3개 도시 7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해외 걸그룹 최초로 피날레 무대로 교세라 돔에 입성, 새로운 역사를 탄생시켰다.
일본 아레나와 돔 공연을 화려하게 펼친 블랙핑크는 올해 전 세계로 발걸음을 옮긴다. 1월 11일, 방콕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인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의 포문을 열고 전 세계 곳곳을 누빈다.
또, 미국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예고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