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아들과 함께 새해 불꽃놀이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 배우 안선영이 아들과 함께 기해년 불꽃놀이를 즐겼다.

2일 오전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newyear2019”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선영은 아들을 품에 안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모자의 오붓한 분위기와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미소가 이목을 모은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안선영이 오달숙 역을 연기하는 KBS2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 중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일일 아침드라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