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하♥별, 셋째 임신…"현재 임신 10주,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워"
입력 2018-12-31 11:17  | 수정 2019-03-31 12:05

가수 하하, 별 부부가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QUAN엔터테인먼트 측은 "하하,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임신 10주로 임신 초기라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아직 주변 지인들에게도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았고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만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하와 별은 2012년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군과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얻은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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