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김신영, 장난기 넘치게 입장
입력 2018-12-29 21: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9일 오후 상암동 MBC에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 전현무가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 승리, 혜리가 맡았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라디오 부문의 김신영, 김제동, 안영미, 양요섭, 최욱참이 참석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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