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언더나인틴' 예비돌 9명이 또 프로그램에서 떠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 2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2차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보컬 팀은 전원 생존이 확정됐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으로 발표를 들었다. 그에 반해 퍼포먼스 팀은 2위로 4명의 탈락이 확정됐고, 랩 팀은 5명의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초조함이 드러났다.
특히 1차 미션에서 1등을 했던 퍼포먼스 팀은 첫 탈락자들을 떠나보내게 됐다. 손진하 예비돌이 마지막으로 15위로 호명되면서 나머지 네 명 정원범, 에디, 김강민, 코스케는 탈락했다.
두 번 연속으로 3위를 한 랩 팀에서는 오직 9명만 생존했다. 그렇게 랩 팀에서는 장루이, 정현준, 구한서, 남도현, 김예준이 탈락했다.
두 번째 탈락식이 끝나면서 지금까지의 순위는 모두 리셋됐다.
'언더나인틴' 예비돌 9명이 또 프로그램에서 떠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서 2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2차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한 보컬 팀은 전원 생존이 확정됐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으로 발표를 들었다. 그에 반해 퍼포먼스 팀은 2위로 4명의 탈락이 확정됐고, 랩 팀은 5명의 탈락이 확정된 상태였기 때문에 초조함이 드러났다.
특히 1차 미션에서 1등을 했던 퍼포먼스 팀은 첫 탈락자들을 떠나보내게 됐다. 손진하 예비돌이 마지막으로 15위로 호명되면서 나머지 네 명 정원범, 에디, 김강민, 코스케는 탈락했다.
두 번 연속으로 3위를 한 랩 팀에서는 오직 9명만 생존했다. 그렇게 랩 팀에서는 장루이, 정현준, 구한서, 남도현, 김예준이 탈락했다.
두 번째 탈락식이 끝나면서 지금까지의 순위는 모두 리셋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