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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혜진, 배 위서 먹는 우럭 회·쭈꾸미에 “원래 이런 맛이구나”
입력 2018-12-28 23:57 
‘나혼자산다’ 한혜진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혼자산다 한혜진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지인들과 바다낚시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우리 해물 라면으로 푸짐하게 끓이자. 주꾸미 한 바구니는 숙회, 한 바구니는 라면에 넣자”며 음식 만들기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라면을 보던 출연진들은 모두 침샘을 삼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한혜진은 진짜 맛있었다”라며 쭈꾸미와 쭈꾸미 라면, 회 맛을 다시 한 번 떠올렸다.

회를 맛 본 한혜진은 수족관에 들어간 회랑은 완전 다르다”라며 이게 원래 이런 맛이구나”라며 음미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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