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제아-치타, 서로 다른 매력
입력 2018-12-28 21: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8일 오후 상암동 SBS에서 '2018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대상 후보에는 강호동, 김구라, 김병만, 김숙, 김종국, 백종원, 신동엽, 유재석, 이승기, 모벤져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진행은 박수홍, 한고은, 김종국이 맡았다.
가수 제아와 치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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