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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성희롱에 강력 경고…“성희롱 DM 보내지 마세요”
입력 2018-12-28 13:19 
최연수 성희롱 경고 사진=Mnet ‘프로듀스48’
[MBN스타 신미래 기자] 최연수가 성희롱에 강력하게 경고했다.

최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와, 정말 여러분의 소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 궁금하고요. 성희롱 디엠 좀 안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개인 SNS에 악플러들의 무분별한 성희롱 발언이 담긴 메시지가 계속돼 고충을 호소한 것.

이어 덕분에 피디에프 따는 법을 연습하려고 합니다.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경고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알려져 이름을 알렸다.

YG케이플러스 소속 연습생으로, 올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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