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로채널’ 양세형, 포방터 돈가스집 극찬…”옹달샘에 튀긴 것 같아”
입력 2018-12-28 09: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가로채널 양세형이 오랜 기다림 끝에 포방터 돈가스를 맛봤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에서는 개그맨 양세형이 포방터 돈가스집을 찾았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의 극찬을 받았던 곳이다. 신선한 재료와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하루에 번호표 35번까지만 나눠줘 이 번호표를 받기 위해 손님들은 새벽부터 나와 줄을 선다.
이날 양세형은 새벽 5시에 도착해 번호표 3번을 받았다. 번호표를 받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렸던 양세형은 식사를 위해 또 다시 기다림을 시작했다.

오랜 기다림 뒤 드디어 돈가스를 맛 본 양세형은 너무 맛있다. 돈가스가 너무 맑다. 옹달샘에 튀긴 것 같다. 오래 기다려서 맛있는 게 아니다. 조미료 하나 없이 고기 자체가 담백하다. 기름에 튀겨진 빵가루가 아니라 빵가루까지 바삭바삭해서 맛있다”며 백종원 선생님이 일본에서 먹은 돈가스보다 맛있다고 한 이유를 알겠다”며 극찬했다.
이어 치즈돈가스를 맛보고는 이 치즈가스를 위해 치즈를 바로 만들어낸 것처럼 신선하다”고, 카레를 맛보고는 양파 본연의 단맛이 나와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돈가스집 사장님은 카레를 만드는 데 두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양을 줄이기 위해 추가 메뉴로 만들었는데 카레가 맛있다는 분들이 많아서 다시 많이 만들기 시작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빵가루를 고르는 것만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우리는 수분이 많은 습식 빵가루를 쓴다”라며 여전히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는 장인 정신을 보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가로채널은 100만 구독자 달성을 위한 스타들의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wjlee@mkinternet.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