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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부동산 단신] 수원 아주대삼거리 대로변 다용도 신축 용지
입력 2018-12-28 09:32 

◆상가∙사옥∙오피스텔∙전시장 빌딩 등
팔달구 우만동 42번 국도 중부대로와 이면도로 중심상권에 접한 준주거지역 대지 1304㎡가 3.3㎡당 1927만원, 총 76억원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00%를 적용해 상가, 오피스텔, 사옥, 전시장 빌딩 등으로 바로 건축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아주대학교, 아주대병원, 대단지 아파트에 둘러싸여 있어 배후수요는 물론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특히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수원선(인덕원~동탄역)에 인접해 있어 상가, 사옥, 오피스텔, 전시장 빌딩 등으로 신축 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되며 투자용으로도 적합하다. 수원 우만동 금풍공인 박미란

종로구 환승역세권 소형 빌딩
유동인구와 외국인 관광객이 풍부한 관광지 중심상권에 위치한 대지 253㎡, 연면적 585㎡인 건물이 35억원이다 지하철 3개 노선 역세권 일반상업지역이며 수익률 4.8%로 안정적인 수익형으로 적합하다. 서초 두바이포시즌부동산중개 배정의

양천구 사거리 코너 임대수익용 빌딩
교육특구 목동 중심상권에 위치한 대지 700㎡, 연면적 1600㎡인 건물이 59억원이다. 약 1만2000가구 배후 지역이며 수익률 4.8%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서초 두바이포시즌부동산중개 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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