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 발 빠른 시즌오프.. 태림모피, 마리엘렌 시즌오프 행사
입력 2018-12-28 10:00 


클래식 퍼 브랜드 태림모피와 패션 퍼 브랜드 마리엘렌이 본격적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1월을 앞두고 시즌오프 세일전을 진행합니다.

태림모피와 마리엘렌은 12월 28일 오늘부터 롯데, 현대, 갤러리아백화점 등 현재 입점 되어있는 백화점 매장에서 한 발 빠른 시즌오프 세일전을 실시합니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이번 시즌오프 세일전은 클래식 브랜드 태림과 패션 퍼 브랜드 마리엘렌, 그리고 하이엔드 라인의 마리엘렌-프리미에르의 모든 퍼 아이템을 일년 중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태림모피 패밀리 브랜드의 퍼 아이템을 최대 70퍼센트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비교적 높은 희소성과 가격대로 인해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않은 러시안 세이블 아이템을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세일전을 위해 넉넉한 물량이 준비 된 200, 250, 300, 350만원 균일가 상품 역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태림모피 관계자는 시즌오프 행사는 일년 중 퍼 아이템을 가장 좋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라며 시즌오프 타이틀의 행사지만 고객이 정말로 퍼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보다 좋은 조건으로 선보이려는 의미 역시 담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