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출산 후에도 여전한 ‘독전’ 카리스마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진서연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지난 26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블랙 패션이 이목을 모은다.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에서 보령 역을 열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지난 13일 아들을 출산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