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2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동대문구 신설동 92-5번지 일대에 아파트 169가구를 짓는 신설 제1주택 재개발 정비 계획안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성북천과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사이에 있는 이 사업구역은 총 면적이 만 천200㎡ 규모로, 최고 20층 높이의 아파트 3채가 들어서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