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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초, 통역가로 변신한 ‘요정컴미’ 일상 “보헤미안 블루” [M+★SNS]
입력 2018-12-26 10:29 
전성초 근황 사진=전성초 인스타그램
[MBN스타 김노을 기자] 아역배우 출신 전성초가 귀여운 토끼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성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last night #proudofus #보헤미안블루”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성초는 토끼 머리띠를 쓴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사복 스타일이 이목을 모은다.

전성초는 지난 2002년 종영한 KBS2 ‘요정 컴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를 졸업하고 영화, 드라마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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