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청하, 신곡 타이틀 `벌써 12시`…신데렐라 퀸 예감
입력 2018-12-26 09: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청하의 2019년 첫 신곡 타이틀이 공개됐다.
청하는 26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년 1월 2일 발매하는 두 번째 싱글 앨범 ‘벌써 12시 1차 포토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우아한 왕관과 액세서리를 통한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청하의 사진이 액자 속에 담겨 있다. 기품 있고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포토 티저 속 청하의 모습과 ‘벌써 12시라는 싱글 제목이 흡사 신데렐라를 연상하게 한다.
특히 청하는 이전까지의 앨범 포토 티저들을 통해 보여줬던 색채와는 느낌이 다른 새로운 이미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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