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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득남, 윤상현 “셋째 태어났습니다”…쏟아지는 축하 물결
입력 2018-12-25 09:31 
메이비 득남 사진=라리스튜디오
[MBN스타 대중문화부] 윤상현, 메이비 부모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셋째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셋째 아이의 발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산후조리잘하세요”, 다둥이 아빠 되셨네요. 건강해라 아기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은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축하해주시는 무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아내에게도 너무 고맙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잘 살겠다. 저희 가족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해 그해 1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해 5월에 둘째 딸을 낳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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