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성탄절인 내일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어머니와 가족과 함께 성탄절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휴가로 올해 들어 21일의 연차 가운데 12일을 소진하게 됩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어머니와 가족과 함께 성탄절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휴가로 올해 들어 21일의 연차 가운데 12일을 소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