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지혜 “엄마 된 건 축복…너무 사랑스러운 내 딸”
입력 2018-12-24 17:28 
이지혜 딸 발 사진=이지혜 SNS
이지혜가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지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가 되고 모든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란 걸 깨달았어요. 엄마가 된 건 정말 축복입니당”이라며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많이 사랑하고 살아야겠어요^^ 태리는 생후 6일 저는 엄마 6일 매일봐도 자꾸봐도 너무 사랑스러운 내 딸. 벌써 딸바보 등극”이라며 딸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지난 17일 딸 아이를 출산,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후 MBC FM4U ‘오후의 발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DJ 이지혜 출산 소식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화촉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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