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모아저축은행, 희망빵 만들기 자원 봉사
입력 2018-12-24 15:19 
[사진 제공 = 모아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21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대한적십자사 주관 희망빵 만들기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김상고 모아저축은행 회장은 이익의 사회 환원과 성실 납세로 모범을 보여 지난 20일 매일경제신문 주최 대한민국 금융대상 저축은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아저축은행은 봉사와 기부를 꾸준히 진행해 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은장을 받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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