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한국건강관리협회, 조재현 신임 사무총장 선임
입력 2018-12-24 13:20  | 수정 2018-12-24 13:28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12. 20.(목)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사무총장으로 건협 조재현 전 본부장을 임명했다.

조재현 신임사무총장은 지난 1980년 건협에 입사해 본부 검진국 사무국장, 총무기획국장, 광주전남지부 본부장, 서울강남지부 본부장, 서울서부지부 본부장 등 협회 본부와 지부의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협회 전반적인 운영을 해왔으며,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신임사무총장의 임기는 2019. 1. 1. ~ 2021. 12. 31.까지 3년이다.

[MBN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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