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정려원이 '나 혼자 산다'에서 만든 뱅쇼 레시피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원기회복,감기 예방에 좋은 뱅쇼 레시피를 공개하게요"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정려원 표 뱅쇼에 들어가는 재료는 사과 2개, 오렌지 3개, 드라이한 와인 2병, 시나몬스틱, 정향, 팔각, 꿀이다. 재료들을 솥에 넣고 약불에서 40분에서 1시간 정도 끓여주면 완성된다.
정려원은 "김빠진 콜라나 쿨피스 같은 걸 1/4 정도 넣어줘도 맛있다", "한번 다 마신 뱅쇼솥에 다시 한번 새 와인을 넣고 끓이는 게 제일 맛있다"라고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려원은 또 "everyone have a blessed and warm merry christmas"라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덧붙였다.
정려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함께 김장을 완성한 뒤 수육과 뱅쇼를 만들어 만찬을 즐겼다. 두 사람은 드레스를 입고 직접 차린 음식으로 동네주민끼리 둘만의 파티를 즐겼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7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려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정려원이 '나 혼자 산다'에서 만든 뱅쇼 레시피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원기회복,감기 예방에 좋은 뱅쇼 레시피를 공개하게요"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정려원 표 뱅쇼에 들어가는 재료는 사과 2개, 오렌지 3개, 드라이한 와인 2병, 시나몬스틱, 정향, 팔각, 꿀이다. 재료들을 솥에 넣고 약불에서 40분에서 1시간 정도 끓여주면 완성된다.
정려원은 "김빠진 콜라나 쿨피스 같은 걸 1/4 정도 넣어줘도 맛있다", "한번 다 마신 뱅쇼솥에 다시 한번 새 와인을 넣고 끓이는 게 제일 맛있다"라고 꿀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려원은 또 "everyone have a blessed and warm merry christmas"라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덧붙였다.
정려원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함께 김장을 완성한 뒤 수육과 뱅쇼를 만들어 만찬을 즐겼다. 두 사람은 드레스를 입고 직접 차린 음식으로 동네주민끼리 둘만의 파티를 즐겼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7월에 종영한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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