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외국인 시각에서 변화가 감지된다고 진단했습니다.외국인 매도 규모가 지난 17일 이후 늘어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부정적인 시각이 누그러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입니다.이와함께 외국인은 대만과 인도에서 일부 순매수를 보이고 있어 신흥국 전반에서 비중을 줄이던 기존 매매 방식에 변화가 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