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림과 백보드 사이에 박힌 농구공 [MK포토]
입력 2018-12-22 18:4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2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18-2019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벌어졌다.
KB 염윤아가 4쿼터에서 3점슛을 시도했으나 공은 백보드와 림 사이에 박히고 말았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