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스위스 설원서 전한 ‘해피 바이러스’ [M+★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박진희가 스위스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21일 오전 박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witzerland #verbier #snow #travel #ski #sunny #good”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스위스 설원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박진희의 싱그러운 미소와 자유로운 포즈가 이목을 모은다.

박진희는 지난 1998년 데뷔한 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올초 방영된 SBS ‘리턴에서는 열정적이고 당당한 변호사 최자혜 역을 맡아 열연해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