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KOSPI200지수와 홍콩 H지수를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펀드인 'CJ 한중지수연계 Ⅳ 파생상품'을 200억 원 규모로 내일(2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이 상품은 만기 1년의 원금보존 추구형 ELF로 가입 후 4개월마다 KOSPI200지수와 홍콩 H지수가 조기 상환 조건에 해당할 때 연 17.1% 수익을 지급합니다.조기상환은 두 지수가 기준가 대비 최초 4개월은 90%, 8개월 85%, 12개월 80% 이상일 때 이뤄지며,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도 가입 기간 동안 두 지수 모두 기준가의 40%를 넘어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7.1%의 보너스 쿠폰을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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