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수원시, 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
입력 2018-12-21 10:30  | 수정 2018-12-21 16:23
경기 수원시가 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을 창단했습니다.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참가한 선수와 감독, 코치 등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창단식에서 북한의 여자 아이스하키팀과의 교류전 개최를 제안했습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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