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3인방이 한국 빌딩숲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에서 온 제이콥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콥은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바보다. 애들이 인천으로 오는 게 아니라 평양 국제공항으로 갈까봐 걱정된다. 그 정도로 바보”라고 설명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스웨덴 3인방은 제이콥이 정확히 말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콥의 바람대로 스웨덴 3인방은 무사히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했다.
스웨덴 3인방은 빌딩이 정말 많다. 하늘까지 빌딩이 닿아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도심 풍경에 감탄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웨덴에서 온 제이콥의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콥은 자신의 친구들에 대해 바보다. 애들이 인천으로 오는 게 아니라 평양 국제공항으로 갈까봐 걱정된다. 그 정도로 바보”라고 설명했다.
이 사실을 전해 들은 스웨덴 3인방은 제이콥이 정확히 말했다”고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콥의 바람대로 스웨덴 3인방은 무사히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본격적인 투어를 시작했다.
스웨덴 3인방은 빌딩이 정말 많다. 하늘까지 빌딩이 닿아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도심 풍경에 감탄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